인간의 육신은 인생사는 기간이
짧으니 변화시키는데 한계를 두시지만
영은 영원히 사니 하나님과 성령님의
형상으로 최고 멋있고 예쁘고 아름답게 변화 시키신다
자신의 것이니 그리하신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인간의 육신은 인생사는 기간이
짧으니 변화시키는데 한계를 두시지만
영은 영원히 사니 하나님과 성령님의
형상으로 최고 멋있고 예쁘고 아름답게 변화 시키신다
자신의 것이니 그리하신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고통기간 인생들도 나의눈과
벗어나니 그러하니 신의내몸
이상세계 끝까지를 쉴새없다
맞았도다 해야한다 기도줄이
주님께서 긴장속에 끊어지면
사랑하는 내가가고 구원줄이
님이라서 근신속에 끊어지니
안쓰러워 내가온다 내몸되어
하시더니 하시도다 밤낮너도
아쉬움이 모든염려 살피면서
없어지니 크고작고 보고받고
마음놓여 걱정말고 천군천사
하시도다 내게고해 이끌고서
미래역시 해야한다 빛보다도
이러하니 세상악해 빠르게도
희망차게 험악하고 쫓아가서
가자꾸나 험악하여 구해주마
겨울고통 사탄들이 구해주면
지나가면 사람쓰고 내증거와
좋은계절 발악하니 너증거를
봄과여름 나의신부 해야한다
가을계절 살피느라 말해줘라
돌아오듯 불꽃같은 사랑해요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